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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예방 및 대응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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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1-10-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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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예방 및 관리지침

 

1. 정의

욕창이란 장시간 동일한 자세로 누워 있거나 엎드려 있음으로 인해 피부에 지나친 압박이 가해져서 피부와 피하조직의 조직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압박 때문에 피부로 가는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결국 조직이 괴사하는 것을 말한다.

 

2. 욕창발생요인(원인)

ㆍ장시간 동일한 자세로 누워 있어 혈행에 문제가 생길 경우

ㆍ불규칙하고 거친 표면 위로 피부를 끄는 마찰력이 있을 때

ㆍ대·소변이나 땀에 의한 젖은 침구나 옷과 접촉하여 오는 화학적 자극이 있을 때

 

3. 주요 욕창 발생 부위

ㆍ천골, 미골, 좌골결절, 대전자, 발꿈치 등과 같이 뼈가 돌출된 부분에 대부분 발생하지만 그 밖의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욕창의 65%가 골반 주변에 발생한다.

ㆍ뼈가 돌출된 부분은 체중이 집중되는 곳이어서 욕창이 발생하기 쉽고, 피하층과 근육층이 위축된 경우에도 연조직과 모세혈관의 압력이 증가되어 욕창발생 위험이 높다.

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4. 욕창 사정

1) 위치

ㆍ상처의 해부학적 위치를 사정하여 기술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사정이다.

ㆍ특히 뼈 돌출부위나 상처 호발 부위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예를 들어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해 발생되는 욕창은 발뒤꿈치나 좌골 부위에 호발하여, 전단력에 의한 손상

은 엉덩이의 주름진 곳에, 정맥성 궤양은 종아리의 내측면에 호발한다).

ㆍ상처의 위치는 의료진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할 뿐 아니라 위치자체가 치유 과정에 영

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2) 크기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상처 치유를 평가하는 많은 도구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ㆍ상처 크기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상처가 잘 치유되는지, 개방성 상처의 경우 수축될 수 있는 만

큼의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ㆍ상처의 크기를 측정하는 것은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야 한다. 상처의 크기는 상처의 둘레, 깊이,

, 세로 등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차원적인 방법과 삼차원적인 방법이 있는데, cmmm로 표시한다.

- 이차원적인 방법은 개방상처에서 많이 이용되는데, 지를 이용하여 가로, 세로길이를 측정하는

방법, 투명한 필름을 이용하여 본뜨기를 하는 방법이 있다.

- 삼차원적인 방법은 공동, 잠식을 갖고 있는 상처에 적용할 수 있다. 이때는 압설자나 면봉을 이

용하여 시계방향으로 표시하면 이해하기 쉽다.

 

3) 조직손상 정도

ㆍ조직 손상 정도를 기술하기 위해 이용하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ㆍ욕창의 경우 단계별 분류법이나 전층 피부손상, 부분층 피부손상으로 나누는 방법 등을 이용하고,

사지에 발생한 혈관성 상처인 경우 이를 위해 고안된 도구를 이용한다.

ㆍ상처가 크고 깊을수록 감염과 같은 이차적인 문제로 인해 치유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

이 조직손상 정도를 결정하기 위한 상처 사정은 상처 평가에서 기본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ㆍ조직 손상 정도는 조직의 통합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적절한 중재방법을 선택하거나 치유기간 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욕창의 단계

조직 손상 정도

1단계

피부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이며 압력을 가해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 홍반 상태

마사지를 함으로서 욕창의 진행을 예방 가능한 단계

2단계

표피와 진피층 일부분이 파괴된 부분층 피부손상

생리식염수로 세척 후 소독약으로 처치하는 단계

3단계

피하층과 근막 표면까지 침범된 전층 피부손상

괴사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 및 생리식염수 세척 후 소독 필요

4단계

근육, , 인대, 건 등 깊은 위치의 조직 파괴가 동반된 전층 피부손상

과도한 손상이며 치료는 윗단계와 동일

<1> 욕창 진행에 따른 분류

4) 기저부의 색깔

ㆍ상처 기저부를 덮고 있는 조직의 유형은 살 수 있는 조직과 살 수 없는 조직으로 나눌 수 있다.

ㆍ살 수 있는 조직은 육아조직, 재상피학 조직, 근육 조직, 피하 조직 등으로 살 수 없는 조직과 명

백히 구별되어야 한다.

ㆍ기저부를 덮고 있는 조직은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데 분홍색은 상피화조직, 붉은색은 육아조직이

나 감염된 조직이며, 검은색은 괴사된 건조가피 상태를 의미한다.

 

5) 상처 가장자리

ㆍ개방된 상처의 가장자리는 상처 평가의 통합적인 부분으로서 꼭 사정해야 한다.

ㆍ새로운 상피조직은 괴사조직으로 덮여 있거나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자라날 수가 없다.

ㆍ욕창과 같은 마성상처의 가장자리는 새로운 상피세포가 자라지 않고 상피가 안으로 말리면서 울퉁

불퉁한 모양이거 괴사조직이 가장자리를 덮고 있는 경우가 있다.

ㆍ상처 가장자리를 소독된 메스로 다듬어주면서 상처의 가장자리에서 새로운 조직이 나타날 수 있도

록 개방시켜 주어야 한다.

 

6) 삼출물

ㆍ상처 내의 삼출물은 색깔, , 냄새, 점도 등 다양한 특성을 사정해야 한다.

ㆍ색깔은 장액성인지 혈장성인지 혈액성인지 등을 사정하는 것이며, 과도하게 많은 삼출물의 양은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주위 피부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ㆍ삼출물 냄새는 상처감염 또는 오염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특히 밀폐 드레싱을 적용한 상처인 경

우 괴사조직의 자기분해로 인해 농과 비슷한 색깔과 냄새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상처를 정확히 사

정하기 위해서는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후 평가해야 한다.

 

7) 주위 피부

ㆍ상처에 접한 피부상태 또는 상처 사정의 한 부분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ㆍ이는 상처 주위 조직의 상태가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 때로 투약상태까지도 나타내 주기 때문이

. 또한 중요한 것은 주위 피부 상태가 적용된 드레싱 재료의 삼출몰 흡수 능력을 반영하여 적절

한 드레싱 교환 빈도를 나타낸다는 점이다.

ㆍ주위 조직이 삼출물에 젖어 연화된 상태라는 것은 좀더 잦은 드레싱 교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상처 주위 조직에 경결부분이 만져지는 홍반은 없는지 사정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이는 더 깊은 조직의 손상을 의미할 수도 있다.

 

8) 잠식이나 동로의 유무

ㆍ전층 피부손상의 경우 하부조직의 잠식이나 통로가 만들어진 경우가 많으므로 면밀히 평가하여야

한다.

ㆍ하부 조직의 잠식은 압력에 의해 발생한 욕창에서 전단력이 작용한 경우 흔히 발생하며, 동로는

신경병증이나 동맥부전 등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열 개된 상처나 궤양에서 발생할 수 있다.

 

9) 이물질 존재의 유무

ㆍ봉합사와 같은 이물질이 개방상처 내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ㆍ급성상처 관리 시 상처 내에 잔재된 봉합사는 치유 과정을 방해하므로 면밀히 관찰하여 제거하도

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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